제목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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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클리셰의 일종으로, 작품 내에서 등장인물이 작품의 제목을 직접 언급하는 것을 말한다. 반대로 작중의 대사 하나를 뽑아 작품의 제목으로 삼는 경우도 있다.
대사를 그대로 제목으로 쓰므로 문장을 이루는 제목이 나오게 되는 경우가 꽤 있다.
각화의 제목을 해당 화에 등장하는 인물의 대사로 대체하는 사례도 있다. 이 경우 장점은 제목과 대사를 일치시킴으로써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준다는 점이고, 단점은 1화, 2화로 매기는 거나 대충 제목을 짓는 것보다 복잡하고, 각 화마다 그 화에 해당하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반드시 하나씩 넣어야 하므로 꽤나 귀찮다는 점이다.
또한 연출에 따라 간지날 수도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손발이 오그라든다는 부작용이 있다. 작품의 맨 마지막에 넣는 경우도 많다. 비슷한 것으로는 등장인물 중 한 명이 엔딩 후에 작품의 내용을 책으로 써내는 에필로그도 있다. 이 때 이 책 이름이 작품의 제목과 같은 것 또한 유서깊은 클리셰.
근래에는 해외 작품의 제목을 고유명사로 보아 잘 번역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대사에 일반적인 의미로 쓰이면 약간 난감하기도 하다. 아래의 예에서도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그냥 음역되었는데 그렇다고 대사에서 쓰인 것까지 "수어사이드 스쿼드"라고 번역할 수는 없으니 괄호로 병기하는 수밖에 없다.
Everything Wrong With 시리즈에서 Sin을 주는 패턴 중에 하나다. 보통 어떤 클리셰를 쓸 때는 해당 클리셰의 이름을 말하며 점수를 매기는 것과는 다르게 이 경우에는 '크레딧 올려(Roll credit)'라고 말하며 Sin 카운터를 올린다. 아무래도 이 기법이 작품의 마지막에 나오곤 했다는 점에서 착안해 제목이 대사에 나왔으니 곧 크레딧이 올라갈 거라는 맥락으로 하는 말인 듯 하다.
대사를 그대로 제목으로 쓰므로 문장을 이루는 제목이 나오게 되는 경우가 꽤 있다.
각화의 제목을 해당 화에 등장하는 인물의 대사로 대체하는 사례도 있다. 이 경우 장점은 제목과 대사를 일치시킴으로써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준다는 점이고, 단점은 1화, 2화로 매기는 거나 대충 제목을 짓는 것보다 복잡하고, 각 화마다 그 화에 해당하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반드시 하나씩 넣어야 하므로 꽤나 귀찮다는 점이다.
또한 연출에 따라 간지날 수도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손발이 오그라든다는 부작용이 있다. 작품의 맨 마지막에 넣는 경우도 많다. 비슷한 것으로는 등장인물 중 한 명이 엔딩 후에 작품의 내용을 책으로 써내는 에필로그도 있다. 이 때 이 책 이름이 작품의 제목과 같은 것 또한 유서깊은 클리셰.
근래에는 해외 작품의 제목을 고유명사로 보아 잘 번역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대사에 일반적인 의미로 쓰이면 약간 난감하기도 하다. 아래의 예에서도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그냥 음역되었는데 그렇다고 대사에서 쓰인 것까지 "수어사이드 스쿼드"라고 번역할 수는 없으니 괄호로 병기하는 수밖에 없다.
Everything Wrong With 시리즈에서 Sin을 주는 패턴 중에 하나다. 보통 어떤 클리셰를 쓸 때는 해당 클리셰의 이름을 말하며 점수를 매기는 것과는 다르게 이 경우에는 '크레딧 올려(Roll credit)'라고 말하며 Sin 카운터를 올린다. 아무래도 이 기법이 작품의 마지막에 나오곤 했다는 점에서 착안해 제목이 대사에 나왔으니 곧 크레딧이 올라갈 거라는 맥락으로 하는 말인 듯 하다.
2. 예시 [편집]
- 가나다순으로 작성.
- 제목이 등장인물의 이름이거나(별명은 예외) 작중에서 단일명사로서 실재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2.1. 드라마, 실사 영화 [편집]
- 추매옥 : 우리 소문이... 진짜... 경이롭다...
- 날 녹여주오
고미란: "나 추워요. 나 좀 녹여줘." - 닥터 후
(닥터의 자기소개를 받은 등장인물 대부분:) "닥터 누구?"
영어 단어 'who'가 닥터의 명칭인 동시에 '누구'를 뜻하는 것이기도 해서 생기는 오해. 비슷하게 닥터 스트레인지 또한 "그래 히어로명이 스트레인지군요. 그래서 이름은?" 하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 - 라이언 일병 구하기
마이크 호바스 중사: "만약에 어느 이유로 우리도 여기에 남아 저들과 함께 싸우고 기적적으로 살아남는 거예요. 만일 훗날에 옛일을 다시 되돌아보면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이 더럽고 지랄같은 전쟁에서 한 유일한 “옳은 일”이라고 회상할지도 모르죠. 그게 제 생각입니다. 대위님 말대로 만일 우리가 남아 싸우면 모두 다 집에 갈 권리를 얻는 겁니다." - 백악관 최후의 날(올림푸스 해즈 폴른): 올림푸스(백악관)가 무너졌다.
- 블랙 호크 다운
해럴 중령: "블랙 호크가 추락했다. 반복한다. 블랙 호크가 추락했다. -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채현승: 하나도 안 어울리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스네이크 온 어 플레인플린 요원: "나도 이젠 이 씨부럴 뱀새끼들이랑 같이 이 씨부럴 비행기에 더는 못 있겠다!"
원문은 "I've had it with these motherfucking snakes on this motherfucking plane으로 제목 말하기라고 하기는 무리다. 보통 제목을 그대로 말하진 않더라도 대사 속에 제목이 온전히 있어야 제목 말하기로 본다.- 스타 트렉 8: 퍼스트 콘택트 - 제프램 코크란 박사: 그러니까... 당신네들이 그... 스타 트렉 같은 데에 나오는 우주인이라고?
- 아이 캔 스피크
나옥분: "Yes, I can speak." - 왜그래 풍상씨 - 간분실: 왜 그래 풍상 씨
- 저녁 같이 드실래요?
김해경/우도희: "저녁 같이 드실래요?" - 좋은 친구들
헨리(내레이션): '우리들은 서로를 좋은 친구들이라고 불렀다.' - 킬 빌
키도: "이제 남은 건 단 하나, 마지막 한 명, 나는 그에게로 가고 있어, 마지막 남은 한 명. 목적지에 도착하면, 난 빌을 죽일 거야." - 킹덤 오브 헤븐
고드프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봐. 양심이 살아있는 땅, 하늘의 왕국을!" - 탑건
스팅어: "너희 둘은 탑건(최고의 총잡이)에 가는 거야." - 테이큰 - 브라이언 밀스: 납치당했어.
- 파이트 클럽
테일러 더든: "파이트 클럽의 첫 번째 규칙은 '파이트 클럽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 것'이다. 두 번째 규칙도 '파이트 클럽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 것'이다." - 편의점 샛별이 - 달식, 금비: 웹툰 제목은 편의점 샛별이
- 페이스 오프
숀 아처: "놈의 얼굴을 벗겨버리고 싶어." - 프리 윌리
제시: "윌리를 풀어주자!"
2.2. 만화, 애니메이션 [편집]
-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 각 화 제목
- 기동신세기 건담 X - 각 화 제목
- 납치사 고요(애니메이션) - 각 화 제목
-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애니메이션 - 각 화 제목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각 화 제목
- 무인혹성 서바이브 - 각 화 제목
- 미녀와 야수 - 미세스 팟: Tale as old as time, Song as old as rhyme, Beauty and the Beast(영어) / 맑고 영롱한 사랑 이야기 미녀와 야수(한국어)
-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 영어판 한정으로 레이디버그의 마무리 기술의 이름이 영어판 제목인 'Miraculous Ladybug'다. 한국판에서는 신비한 치유의 힘으로 번역되었다.
- 미확인으로 진행형 - 각 화 제목
- 방패 용사 성공담 애니메이션 - 1기 25화 제목 '방패 용사 성공담'
- 살육의 천사 애니메이션 - 각 화 제목[5]
- 슈퍼 시크릿 - 각 화 제목
- 삼자삼엽 - 각 화 제목
- 아인 (애니메이션) - 각 화 제목
- 이런 영웅은 싫어 - 각 화 제목
- 울려라! 유포니엄 2 - 9화 제목 및 13화의 악보 제목
- 앵그리버드 더 무비 - 레드: I need some Angry flocking birds
- 인생존망 - 김진우(찐진우,빙진우): 인생존망, 내 인생은 존망이다. , n번째 인생존망 사건.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 토가시 유타 영화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테이크 온 미 마지막 장면에서 릿카의 언니인 타카나시 토카에게 보낸 문자 마지막에 포함된 문장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요!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 - 시노미야 카구야: 불꽃놀이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35화 제목)
- 쿠로코의 농구 - 각 화 제목
- 퀄리디아 코드 - 퀄리디아 코드
- 트루 티어즈 - 각 화 제목
- 핑퐁 the animation - 각 화 제목
- NEW GAME! - 각 화 제목
- Occultic;Nine 애니메이션 - 각 화 제목[6]
2.3. 게임 [편집]
- 나이트 인 더 우즈 - 관리인: 이 숲속의 밤, 이곳에서 우린 시작하고 끝을 맺으나 이것이 이야기의 전부는 아니지.
- 다키스트 던전 - 선조: 넌 유서 깊고, 부유하고도 웅장했던 우리의 저택을 기억할테지만... 그 곳은 이제 썩어가는 흉물이 되었다! 내 너에게 부탁한다. 고향으로 돌아오라! 네 유산을 되찾아라! 저 굶주린 그림자의 마수에서 우리 가문을 구원하라... 가장 어두운 던전으로부터...
- 단간론파 어나더 -또 하나의 절망학원- - 각 챕터 서브타이틀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 엘리: 제가 아저씨를 위해 목숨을 걸듯이 아저씨도 날 위해 목숨을 걸 수 있어요? 우리의 마지막까지, 함께 해줄 건가요?
- 레드 데드 리뎀션 2 - 본편의 마지막 미션 제목이 레드 데드 리뎀션이다.
- 로로나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 - 로로라이나 프릭셀: 와아~ 간판이 귀엽네요 흐음... 로로나의 아틀리에...
- 마피아 3 - 각 미션의 제목
- 맥스 페인 시리즈 - 각 파트, 각 챕터의 제목
- 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 - 각 챕터 제목
- 크래쉬 밴디쿳 4: 이츠 어바웃 타임 - 닥터 N.코텍스: 크래쉬 밴디쿳. 드디어 때가 되었다.
- GTA 3 - 미션 중 Grand Theft Auto와 Grand Theft Aero가 있다.
- GTA 5 - 정식 대사는 아니지만 차를 훔쳐서 수배가 붙으면 경찰이 무전으로 "차량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We have a Grand Theft Auto)"라고 한다.
- Hollow Knight - 창백의 왕 : 신과 공허로부터 태어나. 그들의 꿈을 괴롭히는 눈부신 빛을 봉인할 것이니. 네가 그릇이다. 네가 공허의 기사다.
- To the Moon - 각 챕터 제목[스포일러2]
2.4. 소설 [편집]
- 기사단장 죽이기: 각 화 제목
-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권 프롤로그의 첫 줄, 즉 전체 소설의 첫 줄이 제목 대사이며 주인공이 언급한다. 여기서는 스스로 대답하길 안 된다고 하지만 1권 프롤로그 막바지에 다시 말하자 이번에는 안 될거 없다고 답한다.
- 얼음과 불의 노래 / 왕좌의 게임
- 조라 모르몬트: 평민들은 비가 오기를, 아이들이 건강하기를, 여름이 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자기들이 평화롭게 살 수만 있다면, 대영주들이 벌이는 왕좌의 게임은 알 바가 아닙니다.
- 세르세이 라니스터: 왕좌의 게임에선, 이기지 못하면 죽을 뿐이에요.
- 라에가르 타르가르옌: 노래는 이미 있소. 이 아이는 약속된 군주고, 그가 가진 노래는 얼음과 불의 노래요. - 장씨세가 호위무사: 각 화 제목
-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주인공이 1화 마지막에서 말한다.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그래 그렇다면 얘기해보자.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비밀의 방이 열렸다. 후계자의 적들이여 조심하라.
-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세베루스 스네이프 - 그래 내가 바로 혼혈 왕자다.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지금부터, 제로부터 시작하자. 나츠키 스바루의 이야기를, ㅡㅡ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을.[15]
- 1Q84: 각 장 제목
- 4000년 만에 귀환한 대마도사, 4000년 만에 귀환한 대마도사 외전(시즌2): 이리스 피스파인더가 세운 계획, 그리고 허공록에 기록된 루카스의 이야기 제목. 외전도 비기닝 위저드가 1부 시점 이후 루카스의 행적을 외전으로 비유한다.
2.5. TV 프로그램 [편집]
- 슈퍼맨이 돌아왔다 - 각 화 제목
[1] 《응답하라 1997》과 《응답하라 1994》에선 '90년대', 《응답하라 1988》에선 '쌍팔년도 내 젊은 날'.[2] 주역을 맡은 이 배우가 이 영화의 제목이자 핵심 요소를 속삭이듯 말하는 장면은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다.[3] 작품 내에서 제목인 기생수가 언급되는 유일한 장면. 작중의 기생생물은 '기생생물' 혹은 패러사이트라고 불린다.[4] 사실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는 것이, 제목은 문어체로 君の名は。(키미노나와)인 데에 반해 작중 대사는 구어체인 君の名前は。(키미논나마에와)로 나온다. 즉 한국어판에서만 제목 말하기가 성립한다.[5] 일본어 그대로 나오지 않고, 영어 문장으로 번역되어 나온다. [6] 일본어 제목 한정이며, 영어 제목은 팝송 제목이다.[7] 전자는 네오 메탈 소닉이 메탈 소닉으로 돌아가며 한 "왜... 왜 네놈을 이길 수 없냐." 라는 말에 대한 대답이고, 후자는 테일즈, 너클즈와 함께 달리다가 매뉴얼 등에 나온 폼을 잡으면서 한 이 게임의 마지막 대사다.[8] 킬 수를 1000 단위로 갱신할 때마다 나오는 특수 대사. 캐릭터의 성격에 따라 디테일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어쨌든 '진정한 삼국무쌍'을 선언하는 게 핵심이다. 5편까지는 항상 플레이어 캐릭터 본인이 대사를 했으나, 6편부터는 주변에 아군 무장이 있다면 "너야말로 진정한 삼국무쌍이구나" 하는 식으로 대신 칭찬해 주기도 하고, 특히 우호 관계에 있는 아군이라면 관계에 걸맞는 특수 대사로 칭찬한다.[9] 정확히는 만화인 "The Naked and The Dead"에서의 대사다.[스포일러2] 모두 리버가 조니랑 처음 만났을 때 한 대사들이다. 2회차 플레이를 하면 챕터 제목 자체가 스포일러가 된다.[11] GSPI+CA 루트한정[12] 11권 232페이지.[13] 일부 챕터 제외. 또한, 일부 챕터는 대사가 아니라 장면 설명에서 챕터 제목을 따오기도 했다. 보통 챕터 명이 챕터의 맨 마지막 대사나 서술에 들어갔다.[14] "내가 할 일은 아이들이 절벽으로 떨어질 것 같으면, 재빨리 붙잡아주는 거야. 애들이란 앞뒤 생각없이 마구 달리는 법이니까 말이야. 그럴 때 어딘가에서 내가 나타나서는 꼬마가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거지. 온종일 그 일만 하는 거야. 말하자면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고 싶다고나 할까. 바보 같은 얘기라는 건 알고 있어. 하지만 정말 내가 되고 싶은 건 그거야. 바보 같겠지만 말이야."[15] 6권 30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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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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