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말하기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제목 대사에서 넘어옴
분류
Title Drop

목차
1. 개요2. 예시
2.1. 드라마, 실사 영화2.2. 만화, 애니메이션2.3. 게임2.4. 소설2.5. TV 프로그램

1. 개요 [편집]

클리셰의 일종으로, 작품 내에서 등장인물이 작품의 제목을 직접 언급하는 것을 말한다. 반대로 작중의 대사 하나를 뽑아 작품의 제목으로 삼는 경우도 있다.

대사를 그대로 제목으로 쓰므로 문장을 이루는 제목이 나오게 되는 경우가 꽤 있다.

각화의 제목을 해당 화에 등장하는 인물의 대사로 대체하는 사례도 있다. 이 경우 장점은 제목과 대사를 일치시킴으로써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준다는 점이고, 단점은 1화, 2화로 매기는 거나 대충 제목을 짓는 것보다 복잡하고, 각 화마다 그 화에 해당하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반드시 하나씩 넣어야 하므로 꽤나 귀찮다는 점이다.

또한 연출에 따라 간지날 수도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손발이 오그라든다는 부작용이 있다. 작품의 맨 마지막에 넣는 경우도 많다. 비슷한 것으로는 등장인물 중 한 명이 엔딩 후에 작품의 내용을 책으로 써내는 에필로그도 있다. 이 때 이 책 이름이 작품의 제목과 같은 것 또한 유서깊은 클리셰.

근래에는 해외 작품의 제목을 고유명사로 보아 잘 번역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대사에 일반적인 의미로 쓰이면 약간 난감하기도 하다. 아래의 예에서도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그냥 음역되었는데 그렇다고 대사에서 쓰인 것까지 "수어사이드 스쿼드"라고 번역할 수는 없으니 괄호로 병기하는 수밖에 없다.

Everything Wrong With 시리즈에서 Sin을 주는 패턴 중에 하나다. 보통 어떤 클리셰를 쓸 때는 해당 클리셰의 이름을 말하며 점수를 매기는 것과는 다르게 이 경우에는 '크레딧 올려(Roll credit)'라고 말하며 Sin 카운터를 올린다. 아무래도 이 기법이 작품의 마지막에 나오곤 했다는 점에서 착안해 제목이 대사에 나왔으니 곧 크레딧이 올라갈 거라는 맥락으로 하는 말인 듯 하다.

2. 예시 [편집]

  • 가나다순으로 작성.
  • 제목이 등장인물의 이름이거나(별명은 예외) 작중에서 단일명사로서 실재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2.1. 드라마, 실사 영화 [편집]

2.2. 만화, 애니메이션 [편집]

2.3. 게임 [편집]

2.4. 소설 [편집]

2.5. TV 프로그램 [편집]


[1]응답하라 1997》과 《응답하라 1994》에선 '90년대', 《응답하라 1988》에선 '쌍팔년도 내 젊은 날'.[2] 주역을 맡은 이 배우가 이 영화의 제목이자 핵심 요소를 속삭이듯 말하는 장면은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다.[3] 작품 내에서 제목인 기생수가 언급되는 유일한 장면. 작중의 기생생물은 '기생생물' 혹은 패러사이트라고 불린다.[4] 사실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는 것이, 제목은 문어체로 君の名は。(키미노나와)인 데에 반해 작중 대사는 구어체인 君の名前は。(키미논나마에와)로 나온다. 즉 한국어판에서만 제목 말하기가 성립한다.[5] 일본어 그대로 나오지 않고, 영어 문장으로 번역되어 나온다. [6] 일본어 제목 한정이며, 영어 제목은 팝송 제목이다.[7] 전자는 네오 메탈 소닉메탈 소닉으로 돌아가며 한 "왜... 왜 네놈을 이길 수 없냐." 라는 말에 대한 대답이고, 후자는 테일즈, 너클즈와 함께 달리다가 매뉴얼 등에 나온 폼을 잡으면서 한 이 게임의 마지막 대사다.[8] 킬 수를 1000 단위로 갱신할 때마다 나오는 특수 대사. 캐릭터의 성격에 따라 디테일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어쨌든 '진정한 삼국무쌍'을 선언하는 게 핵심이다. 5편까지는 항상 플레이어 캐릭터 본인이 대사를 했으나, 6편부터는 주변에 아군 무장이 있다면 "너야말로 진정한 삼국무쌍이구나" 하는 식으로 대신 칭찬해 주기도 하고, 특히 우호 관계에 있는 아군이라면 관계에 걸맞는 특수 대사로 칭찬한다.[9] 정확히는 만화인 "The Naked and The Dead"에서의 대사다.[스포일러2] 모두 리버가 조니랑 처음 만났을 때 한 대사들이다. 2회차 플레이를 하면 챕터 제목 자체가 스포일러가 된다.[11] GSPI+CA 루트한정[12] 11권 232페이지.[13] 일부 챕터 제외. 또한, 일부 챕터는 대사가 아니라 장면 설명에서 챕터 제목을 따오기도 했다. 보통 챕터 명이 챕터의 맨 마지막 대사나 서술에 들어갔다.[14] "내가 할 일은 아이들이 절벽으로 떨어질 것 같으면, 재빨리 붙잡아주는 거야. 애들이란 앞뒤 생각없이 마구 달리는 법이니까 말이야. 그럴 때 어딘가에서 내가 나타나서는 꼬마가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거지. 온종일 그 일만 하는 거야. 말하자면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고 싶다고나 할까. 바보 같은 얘기라는 건 알고 있어. 하지만 정말 내가 되고 싶은 건 그거야. 바보 같겠지만 말이야."[15] 6권 305페이지.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